(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29일 상승했다.
달러-원 환율이 급등하는 가운데 다음 날 국고채 30년물 입찰 부담이 약세 재료로 일부 영향을 줬다.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30분 현재 전일과 같은 3.4550%를 나타냈다. 3년과 5년은 각각 1.25bp와 1.75bp 상승했고, 10년 금리는 2.25bp 올랐다.
한 채권시장 참가자는 "장중 별다른 재료가 없었다"며 "중단기 중심으로 현물 대비 오퍼러시(매수 우위) 기류는 이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 날 입찰 정도를 신경 쓰는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CRS 금리는 올랐다. 1년과 3년은 2.50bp와 0.50bp 상승했다. 5년과 10년은 4.00bp씩 올랐다.
CRS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1년 구간이 2.50bp 축소됐고 5년 구간은 2.25bp 줄었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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