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트루스소셜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회담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29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회담을 요청했다"면서 "내일 (카타르 수도인) 도하에서 열릴 것"이라고 적었다.
이와 관련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특사 스티브 윗코프와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고위급 회담을 위해 도하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고위급 회담의 부대 일정으로 실무회담도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차관은 다음 실무회담이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열릴 것인지 확정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는데 트럼프 대통령과 레빗 대변인이 이를 일축한 셈이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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