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예별손보, 오늘 본입찰 마감…주인 찾기 성공하나

26.06.30.
읽는시간 0분

한투·흥국화재·OK금융그룹 등 참여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MG손해보험의 가교 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재매각 본입찰이 30일 마감된다.

예금보험공사는 이날 예별손보의 재매각 본입찰을 마감한다.

앞서 예보는 예별손보 공개매각을 추진했으나, 지난 4월 한국투자금융지주 단독 응찰로 유효경쟁이 성립하지 않아 유찰됐다. 예보는 일부 잠재 매수자의 입찰 참여 의향을 확인해 재추진을 결정했다.

이날 본입찰 결과 유효경쟁이 성립하면 7월 중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필요시 수의계약 진행을 검토한다.

한투지주 외에 흥국화재, OK금융그룹 등이 본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수 후보로 거론된 교보생명과 IBK기업은행 등은 발을 뺀 것으로 전해진다.

예보는 지난 2022년 4월 MG손보가 부실금융기관으로 결정된 이후 여러 차례 매각을 추진한 바 있다. 지난 2024년 말에는 메리츠화재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 무산됐다.

금융위원회는 작년 9월 MG손보의 계약이전 및 영업정지 처분을 의결하면서 가교 보험사인 예별손보로 모든 보험계약과 자산을 이전했다.

예별손보는 그 과정에서 인건비를 대폭 줄였고, 상대적으로 건전한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서 재무 부담을 개선해왔다.

예금보험공사

[촬영 이세원]

yglee2@yna.co.kr

이윤구

이윤구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