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테슬라(NAS:TSLA)는 모건스탠리의 생산량 증가 전망과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의 조사 종결 등에 힘입어 주가가 올랐다.
30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7219 화면)에 따르면 테슬라 주가는 전일보다 8.46% 상승한 411.84달러에 29일(현지 시각) 뉴욕장을 마쳤다.
그루포스는 미 도로교통안전국이 2023년형 모델3와 모델Y 37만여대에 영향을 미쳤던 파워 스티어링 문제에 대한 조사를 공식적으로 마쳤으며 이는 테슬라의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소비자 불만이 크게 사라진 결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모건스탠리는 또 테슬라의 2분기 인도 추정치를 기존 37만3천대에서 41만3천대로 상향 조정하면서 유럽과 중국에서 수요가 회복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루포스는 바클레이즈의 인도량 추정치도 41만8천대인데, 두 회사의 추정치는 모두 시장 컨센서스를 웃돈다고 전했다.
그루포스는 또 일론 머스크가 xAI의 그록 4.5모델을 공개하면서 이 모델이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내부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밝힌 점도 주가 상승 동력이라고 덧붙였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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