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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與 법사위 가져가려는 이유, 이재명 재판취소가 목적"

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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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2030' 청년 관련 좌담회 참석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회 청년주권포럼 출범식 및 좌담회 '올공 2030 청년들에게 주권 회복 해결책을 묻다'에 참석해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2026.6.29 nowwego@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30일 "더불어민주당이 죽어도 법사위원장을 가져가려는 이유, 결국 '이재명 재판취소'가 목적"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2년 내내 추미애와 서영교로 사법체계 다 부숴놓고, 그걸로도 안 되니 '재판취소 특검' 하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런다고 이재명이 감옥 안 갈까. 오히려 감옥 가는 날이 빨라질 것"이라며 "혼자 안 가고 민주당 다 데리고 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이재명 지지율은 데드크로스를 넘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폭락하고 있다"며 "이유가 무엇일까 잘 생각해보라. 국민의 심판이 멀지 않았다"고 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과의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자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법제사법위원장을 포함한 11개 상임위원장 선출안을 단독으로 처리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d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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