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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별손보 본입찰에 한국·흥국·OK 등 참여…7월 우협 선정

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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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MG손해보험의 가교 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이 두 번째 본입찰에 한국투자금융지주, 흥국화재, OK금융그룹 등 주요 원매자가 참여하면서 매각 절차가 진행된다.

예금보험공사는 30일 총 5개 사가 예별손보 실사를 진행했고, 그중 4개 사가최종 인수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본입찰에선 한국금융과 흥국화재, OK금융 등 손해보험 인수를 노리는 주요 원매자들이 관심을 보였다. 참여한 나머지 한 곳은 사모펀드 JC플라워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4월 진행한 첫 번째 본입찰에서는 한국금융만 참여해 유효 경쟁이 성립하지 않았다.

이번 재입찰이 마무리되면서 예보는 법령상 인수 요건 사전 심사, 자금지원요청액 평가, 계약이행능력 평가를 면밀히 실시한다.

이후 예보는 적격성을 충족하는 입찰자를 7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배타적 협상 기간을 부여할 예정이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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