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IRS 금리가 전 구간에서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장기물 금리의 하락 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국고채 현물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외국계를 중심으로 오퍼가 유입됐다.
30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25bp 하락한 3.4425%를 기록했다.
2년은 2.00bp, 3년은 2.50bp 내렸다.
5년은 4.00bp 하락한 3.8650%를 기록했다. 10년은 전일 대비 5.75bp 하락한 3.9275%를 나타냈다.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외국계에서 물량을 받았는지 2년부터 10년까지 굉장히 오퍼리시했고, 국고채도 장기 위주로 강세를 보여서 비슷하게 따라간 모습"이라면서 "지난주부터 외국계 수급으로 추정되는 오퍼가 세다"고 말했다.
그는 "장중에는 스와프가 셌으나 종가 때 세계국채지수(WGBI) 물량 들어오면서 분위기가 일부 역전됐다"고 덧붙였다.
CRS(SOFR) 금리는 단기물은 하락했으나 중장기물은 상승하며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1년 구간은 2.50bp 내린 2.9800%를 기록했다.
5년은 3.00bp 오른 3.4300%, 10년은 3.00bp 오른 3.420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1년 구간을 제외하고 전 구간에서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1.25bp 확대된 -46.25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7.00bp 축소된 -43.50bp를 나타냈다.
smjeong@yna.co.kr
정선미
smjeong@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