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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카타르 외무부 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스티브 윗코프 중동 특사가 도하에 도착했으나 이번에는 미국과 이란 간의 고위급 회담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3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마지드 빈 모하메드 알안사리 카타르 외무부 대변인은 "쿠슈너와 윗코프가 도하에 있으나 이번에는 이란 관계자와 직접적으로 만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쿠슈너와 윗코프가 카타르 중재자를 만날 것이라면서 이번에는 미국과 이란 간의 고위급 회담이 없다고 일축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과 선박들의 안전한 통항을 위해 오만과 협력하고 있다"라고도 말했다.
한편 카타르는 지금까지 이란 동결자금 60억달러는 이란으로 송금되지 않았다고도 부연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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