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시장 긴축 지수(Labor Market Tightness Index)는 이직률과 구직자당 일자리 공석 등을 토대로 임금인상 압력을 판단한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집계하는 것으로 고용시장이 얼마나 타이트한지 엿볼 수 있다.
이 지수는 지난 4월 -0.14로 지난 3월 -0.03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직률(Quits rate)의 소폭 하락 등에 영향을 받았다.
이직률이 내렸다는 것은 고용시장 여건이 낙관적이지 않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통상 고용시장이 호조를 보일 때 자발적으로 퇴직하는 사람의 비율이 오르는 경향이 있다.
뉴욕 연은은 "월별 지수가 분기 기준 0.72%인 고용비용지수(ECI)와 일치한다"며 "연율로 환산할 경우 약 2.91%의 임금 상승률 수준이다"고 설명했다.
지수는 미국 구인·이직보고서(JOLTS)가 발표된 다음 영업일 오전 9시 전후 매월 업데이트되며, ECI 지표가 새로 나올 때는 분기별로 추가 업데이트 된다.(노현우 경제부 시장팀 차장)
뉴욕 연은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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