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박경은 기자 = 신한은행이 신한저축은행 고객에게만 제공하던 포용금융 대환대출을 저축은행권 전체 이용 고객으로 확대한다.
신한은행은 1일 저축은행 신용대출을 이용 중인 중·저신용자 대상 포용금융 상품 '신한 상생대환대출2'를 출시했다.
앞선 상품인 '신한 상생대환대출'은 출시 이후 총 1천670건, 296억원 규모의 대환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재직기간 1년 이상이면서 연 소득 2천만원 이상인 근로소득자로, 저축은행 신용대출 보유 고객이다.
대출 한도는 최대 1억원으로, 최고 금리는 연 9.8%다. 대출 기간은 3년부터 최대 10년까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저축은행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상생 대환 지원을 전 저축은행권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고객에게 금융비용을 낮출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중·저신용 고객의 개선과 금융 접근성 확대를 지원하는 실효성 있는 포용금융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신한은행]
gepark@yna.co.kr
박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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