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한화생명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헬스케어 사업을 강화한다.
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최근 금융감독원에 건강관리센터 운영을 부수업무로 신고했다.
63빌딩 내 유휴 공간에 건강관리센터를 구축하고, 연말부터 보험계약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건강관리센터에 마련된 웰니스 기기를 통해 건강 상태를 측정하면 전문가의 상담과 코칭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건강 데이터 조회·관리, 비대면 상담, 맞춤형 건강관리 콘텐츠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결제 금액의 일부는 포인트로 적립돼 추후 다시 사용 가능하다.
한화생명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건강관리 효과를 제공하는 '예방형 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라이프스타일 분석을 통한 맞춤형 보험 상품 개발도 기대하고 있다.
한화생명 측은 "장기적으로 건강증진 효과를 통해 고객 보험료 감소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한화생명 제공]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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