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삼성전자]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8세대 폴더블폰 라인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담은 영상을 1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을 보면 길쭉한 초콜릿을 부러뜨린 자리에는 '달콤한 새 형태(Sweet new shape)'라는 문구가 남았다.
스티커 사진에서 군더더기인 윗부분을 잘라내자 '핵심 외에는 잘라내기(Cut to what matters)'라는 문장이 나온다.
일부를 잘라내자 초콜릿과 스티커사진의 크기는 줄어들었고, 비율은 더 안정적으로 변했다.
삼성전자는 일상의 소재를 활용해 새로운 폴더블폰의 특정 비율과 형태가 드러나는 순간을 보여줬다.
삼성전자는 "AI 경험의 핵심 진입점으로 모바일 기기가 자리 잡는 변화에 맞춰 기존 폼팩터의 핵심 경험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선택지를 더해 경험의 폭을 확대할 것이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2018년 첫 번째 '갤럭시 폴드'를 선보인 이후 폴더블 카테고리에서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와 갤럭시 Z 플립이라는 두 축을 만들어왔다.
삼성전자는 이번 8세대 라인업에서 폴드의 성능을 한층 강화하고, 플립의 독창적인 사용성을 더욱 고도화하는 새로운 선택지를 더한다.
삼성전자는 "단순히 제품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7세대 동안 쌓아온 기술과 사용자 이해를 바탕으로 AI 시대에 맞춰 폴더블 경험의 폭을 한층 넓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8세대 폴더블폰 라인업은 '왜 폴더블인가'를 넘어 '나에게 맞는 폴더블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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