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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證 '삼전 VS 하이닉스' 수익률 대결 이벤트…승리팀에 ETF 지급

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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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간 수익률 경쟁…승리팀에 전자닉스 채권혼합 ETF 1천주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유진투자증권이 국내 대표 반도체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자를 겨냥한 수익률 대결 이벤트를 진행한다.

1일 유진투자증권은 이날(7월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삼성전자 VS SK하이닉스 수익률 대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7월 1일 종가 대비 종료일인 8월 31일 기준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보통주의 수익률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삼성전자 또는 SK하이닉스를 1주 이상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매수한 종목에 따라 삼성전자팀 또는 SK하이닉스팀으로 자동 배정된다.

두 종목을 모두 1주 이상 매수한 경우 양 팀에 중복 배정된다. 이벤트 참여는 주민등록번호 기준 1인 1계좌에 한해 가능하며, 별도 이벤트 신청이 필요하다.

승리 팀 전원에게는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 ETF 1,000주가 인당 균등 배분된다. 대상 인원이 1,000명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승리팀 중 1명을 추첨해 삼성전자팀 승리 시 삼성전자 30주, SK하이닉스팀 승리 시 SK하이닉스 5주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증시 대장주 간 수익률 경쟁이라는 점도 관심을 끄는 대목이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놓고 엎치락뒤치락했다.

지난 22일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 시가총액을 추월하며 25년 7개월 만에 대장주에 올랐지만, 삼성전자는 불과 2거래일 뒤인 24일 다시 시총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유진證 '삼전 VS 하이닉스' 수익률 대결 이벤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순입고 고객을 위한 혜택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삼성전자 또는 SK하이닉스를 순입고한 고객은 순입고 금액 구간에 따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순입고 금액이 1천만원 이상인 경우 1만원, 5천만원 이상인 경우 5만원, 1억원 이상인 경우 10만원, 5억원 이상인 경우 20만원의 혜택이 각각 제공된다.

순입고 이벤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순입고 금액을 충족한 후 국내주식을 1천만원 이상 거래해야 한다. 순입고 금액은 오는 9월 30일까지 유지해야 한다. 이벤트 기간 및 유지 기간 중 출금 또는 출고가 발생할 경우 해당 금액은 순입고 실적에서 차감된다.

신규 고객을 위한 계좌 개설 이벤트도 이어진다. 오는 9월 30일까지 주민등록번호 기준 종합계좌 신규 개설 고객은 개설 당월 국내주식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의 투자지원금이 지급된다. 신규 계좌 개설 고객은 계좌 개설 후 1년간 국내주식 거래 시 우대수수료 0.0049%(제세금 별도) 혜택이 적용된다.

유진투자증권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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