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국토연구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임재만 세종대 교수가 제19대 국토연구원장으로 취임했다.
임재만 신임 원장은 국토연구원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이 권력을 위임한 정부가 부여한 국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공간정보 기술 고도화 연구, 국민 삶의 질 향상 연구, 주거권 강화와 주택시장 안정 연구, 기회와 공동번영의 지역사회 연구, 현장 중심의 실용적 정책 연구를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임 원장은 현장 중심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단기 현안에 대응하는 기관을 넘어 국가 미래를 선제적으로 설계해야 한다며 연구 자율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 연구를 수행해줄 것을 연구원에 당부했다.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는 전날 이사회를 열어 임 원장 선임안을 가결했다.
임 원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위원회 민간위원장, 한국부동산연구원 책임연구원, 한국부동산분석학회 회장, 경기도 기본주택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9년 6월 30일까지 3년이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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