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호텔롯데 등 롯데렌탈 최대주주가 롯데렌탈 지분을 매각하기 위해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텍사스퍼시픽그룹(TPG)과 논의했으나 확정된 게 없다고 롯데렌탈이 1일 공시했다.
앞서 롯데렌탈[089860] 최대주주가 TPG와 이달 말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롯데렌탈 최대주주는 사모펀드 운용사인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에 롯데렌탈 지분을 매각하려고 했으나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결합을 승인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지분매각이 무산됐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롯데렌탈 최대주주는 호텔롯데(지분율 38.14%), 부산롯데호텔(23.04%) 등이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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