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한국투자증권이 1일 신규 종합투자계좌(IMA) 상품 '한국투자 IMA G1'을 출시했다.
기존 안정형 IMA처럼 인수금융과 기업대출 등 국내 기업금융 자산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메자닌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수익 기회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메자닌이란 채권과 주식의 중간 성격을 가진 상품으로,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가 대표적이다. 이자를 받다가 기업 가치가 오르면 주식으로 전환해 추가 수익을 얻는 구조다.
한투증권 첫 성장형 IMA는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한도는 총 1천200억원이다.
고객에게 지급되는 수익은 만기 시점의 자산 운용 성과와 자산가치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한투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성향과 수익 추구 목적에 맞는 다양한 IMA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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