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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베네수엘라에 지진 복구 성금 100만달러 기탁

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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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출처: 현대자동차그룹]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그룹이 최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에 구호 성금 총 100만달러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돼 현지 구호 활동과 피해 복구에 투입될 예정이다.

그간 현대차그룹은 재해 지역을 지원하며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해왔다.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2023년 모로코 지진 및 리비아 홍수, 튀르키예 지진, 2022년 미국 허리케인 이언 등 해외 대규모 재해에 성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현대차그룹은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의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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