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차기 사장 후보가 3명으로 좁혀지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인선에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일 열린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신임 LH 사장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된 것으로 전해졌다.
후보군으로는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과 전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수석전문위원 등의 인물들이 거론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2파전으로 진행될 것이란 관측도 제기됐다.
최종적으로 후보가 결정되면, 국토교통부 장관 임명 제청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사장이 임명된다.
앞서 이한준 전 LH 사장이 지난해 10월 말 면직된 뒤 LH는 대행 체제를 유지해왔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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