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세로 마감했다.
미국 소셜미디어 기업 메타가 자체 데이터 센터의 컴퓨팅 자원 중 유휴 자원을 외부에 임대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는 소식에 기술주가 된서리를 맞았다.
시장은 하이퍼스케일러가 보유한 컴퓨팅 용량이 남아돈다고 인식하면서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를 집중 투매했다.
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96포인트(0.03%) 하락한 52,305.24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6.13포인트(0.22%) 내린 7,483.23, 나스닥 종합지수는 173.69포인트(0.66%) 밀린 26,040.03에 장을 마쳤다.
AI 및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 가까이 급락했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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