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비와이디(BYD)코리아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현대자동차[005380] 등 6개 사는 제작 및 수입한 차종 14만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리콜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2일 자동차 제작 및 수입 6개 회사가 이 같은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앞서 BYD 6개 차종 1만8천91대에서 다른 알림이 뜰 경우 좌석 안전띠 미착용 경고가 가려져 보이지 않는 결함이 발견돼 지난 19일부터 리콜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벤츠 'C300 4MATIC' 2천113대에서도 경음기 및 운전대 버튼 등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지난 26일부터 리콜을 진행했다. 현대차 '투싼' 등 2개 차종 5만4천792대에서도 계기판 깜빡임 또는 꺼짐 현상이 발생해 오는 6일부터 리콜이 이루어진다.
이외에도 스텔란티스 '300C' 모델 1천731대, 랜드로버 '디펜더 110 D240' 등 21개 차종 1만4천373대, 볼보 'XC60' 등 7개 차종 5만5천405대에서도 제작 결함이 각각 발견됐다. 이들 회사도 리콜에 이미 나섰거나, 진행할 예정이다.
볼보의 경우 'XC60' 등 6개 차종(4만4천381대)은 오는 13일부터 리콜된다. 부품 규격이 다른 'XC40' 1만1천24대는 부품 수급이 되는대로 리콜될 예정이다.
내 차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차대번호를 입력해 확인할 수 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joongjp@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