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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중앙은행, 금융 안정 담당 부총재보 임명

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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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뉴질랜드중앙은행(RBNZ)은 금융안정 담당 부총재에 앵거스 맥그리거 직무대행을 정식 임명했다고 2일 발표했다.

맥그리거 신임 부총재는 지난 2022년 뉴질랜드중앙은행에 합류했으며 지난해 3월부터 금융안정 담당 부총재 직무를 대행해왔다.

안나 브레만 뉴질랜드중앙은행 총재는 "앵거스는 뉴질랜드 금융시스템이 큰 변화를 겪는 시기에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며 금융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뉴질랜드 금융 부문에 대한 깊은 이해와 폭넓은 감독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안정 기능을 이끌 적임자"라고 덧붙였다.

뉴질랜드중앙은행은 맥그리거가 국내외 금융권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으며 주요 법 집행 업무와 최근 법원 소송에서도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맥그리거는 이달 중 금융안정 담당 부총재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며, 그가 맡아온 기존 직책에 대한 후임 채용 절차도 조만간 시작될 예정이다.

뉴질랜드중앙은행

[출처: 연합뉴스 사진 제공]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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