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한화솔루션[009830]이 주요 석유화학제품의 가격을 인하해 플라스틱 가공업계와 원가 부담을 나누는 상생 정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한화솔루션은 폴리에틸렌(PE)과 폴리염화비닐(PVC) 등 주요 석유화학제품의 판매가격을 인하해 고객사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공급망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정부 지원으로 발생하는 비용 절감 효과를 중소 고객사와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한화솔루션은 주요 제품을 톤당 10만원~25만원 인하한다.
한화솔루션은 이번 가격 인하를 통해 플라스틱 가공기업의 원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정부 지원 효과가 최종 수요산업까지 폭넓게 확산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남정운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는 "나프타 및 기초유분 가격 폭등에 대응한 정부의 적시 지원에 큰 도움을 받아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취지에 따라 플라스틱 가공기업과 원가 부담을 함께 나누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 유지를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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