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현대위아[011210]가 장애인 표준사업장에 지분을 투자해 경남 지역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나선다.
현대위아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위아는 오는 8월 채용을 앞둔 장애인 표준사업장 '주식회사 터'에 7.5%의 지분을 투자한다.
투자 지분과 운영 지원비는 장애인 고용 사업에 활용된다. 주식회사 터는 오는 2027년까지 장애인 근로자 200명을 채용하고, 400명까지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현대위아는 지난해에도 장애인 표준사업장 '주식회사 재성'에 18%의 지분을 투자했다.
현대위아는 "경상남도에서 성장해 온 현대위아에게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사업은 지역사회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전했다.
[출처: 현대위아]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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