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 200만명 돌파…내일 마감

26.07.02.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슬기 기자 = 청년미래적금이 출시 열흘 만에 누적 가입 신청자 200만명을 넘어섰다.

금융위원회는 2일 오후 1시 기준 청년미래적금 누적 가입 신청자는 201만2천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 가입 신청을 시작한 이후 열흘 만에 200만명을 넘어선 것이다.

가입 신청은 오는 3일 오후 6시30분까지 가능하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청년은 신청 기간 내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가입을 신청할 수 있으며, 가입 요건을 충족하면 모두 가입 대상이 된다.

가입 신청이 종료되면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자격 심사가 진행된다.

심사 결과는 24일 신청자에게 개별 안내되며 심사를 통과한 신청자는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계좌 개설 이후에는 매월 1천원부터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는 경우에는 최초 모집 기간에 한해 전환이 허용된다.

이 경우 기존 청년도약계좌에서 받은 정부 기여금과 이자소득세 비과세, 우대금리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

청년미래적금 가입자에게는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 외에도 2년 이상 가입하고 누적 납입액이 800만원 이상이면 신용점수 5~10점 가점이 부여된다.

또 올해 7월부터 시행되는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에 참여하면 0.2%포인트(p)의 우대금리도 받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남은 가입 신청 기간 동안 더 많은 청년들이 청년미래적금에 가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늘부터 청년미래적금 출생연도 관계없이 신청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금융위원회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청년미래적금 가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가입신청 완료 후 다음달 6일부터 24일까지 자격을 심사하고,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신청자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영업부에 청년미래적금 관련 안내문이 설치된 모습. 2026.6.29 cityboy@yna.co.kr

sgyoon@yna.co.kr

윤슬기

윤슬기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