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현대로템[064350]이 미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분산된 차세대 사업 조직을 통합해 업무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발주 수요에 선제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방산 부문인 디펜스솔루션(DS)사업본부는 AD(항공우주·방산)&RH(로봇·수소)사업본부로 명칭을 변경한다. 산하 조직은 1사업부 4실에서 2사업부 6실 체제로 재편된다. 기존 해외 방산 업무를 담당했던 디펜스솔루션글로벌사업부는 항공우주 사업 역할을 더한 AD글로벌사업부로 바뀐다.
사업 부문별로 분산됐던 로봇과 수소 영역 담당 조직은 하나로 결집해 RH사업부로 격상했다. 단일 컨트롤타워에서 피지컬AI와 수소에너지 사업을 총괄해 추진력을 높일 계획이다.
철도 부문인 레일솔루션사업본부는 RS(레일&시스템)사업본부로 바뀐다. 기존 8실 체제는 1사업부 8실 체제로 개편된다. 국내 공공 발주와 민자 사업을 총괄했던 국내사업단은 RS고객경험사업부로 승격됐다. 증가하는 국내 민자 사업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고객 만족을 끌어내겠다는 취지다.
현대로템은 국가기간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인 만큼 모든 사업에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임하고 있다며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한 미래 사업 역량 강화가 고객 감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현대로템]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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