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부동산114]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이달 전국에 분양되는 아파트의 절반이 경기권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7월 전국 분양예정 아파트는 56개단지 총 3만7천647가구로 수도권에 2만4천848가구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경기 지역에 2만1천70가구가 분양된다. 공공분양 7천112가구를 비롯해 김포시 고촌읍 '한강푸르지오리버프론트(2천432가구)', 부천시 상동 '상동역롯데캐슬(1천859가구)', 의왕시 삼동 '의왕역SK뷰(1천857가구)' 등 대단지 아파트의 청약이 예정돼있다.
7월 1일자로 경기 구리시와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가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돼 이들 지역 내 분양 아파트에 적용되는 청약 요건이 바뀐다.
이달 신규 규제지역에 분양되는 아파트는 없다.
부동산114는 "규제지역 지정에 따라 이들 3개 지역은 금융·대출과 세제는 물론 청약 규제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라며 "비규제지역과 달리 1순위 청약 자격 요건이 강화되고, 민영주택은 전용면적별 가점제 적용 비율이 높아지며, 재당첨 제한 기간도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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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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