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차남 신중현씨가 SBI저축은행의 미래성장을 총괄하는 업무를 맡게 됐다.
SBI저축은행은 2일 신중현 시너지팀장을 상무로 승진한다고 밝혔다.
신 상무는 승진과 함께 미래성장실장을 맡았다.
미래성장실은 시너지팀과 미래비전팀을 산하에 둔 신설 조직이다.
SBI저축은행의 본업 경쟁력 강화 뿐 아니라 신사업 발굴, 디지털 혁신 로드맵 수립, 글로벌 협업 체계 구축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SBI저축은행은 이를 통해 교보생명그룹과 시너지 창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SBI저축은행은 이번 조직개편 및 인사를 통해 미래 금융 전략을 수립하고 디지털 전환에 있어 선제적인 역량을 확보해나간다. 시너지 창출과 사업 경쟁력 강화도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교보생명은 지난 3월 금융위원회로부터 SBI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대주주 변경을 승인받아 수신 기능을 갖춘 저축은행을 그룹에 끌어들였다.
교보라이프플래닛 디지털전략실장에 있던 신 상무는 지난 4월 SBI저축은행 시너지팀장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SBI스미신넷뱅크와 SBI손해보험 등에서 근무한 이력도 있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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