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사진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540원 후반대에 거래됐다.
2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6분 현재 전장 대비 6.50원 내린 1,548.4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0.90원 오른 1,555.8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10거래일 연속 국내 주식을 매도했다.
이날 외국인이 팔아치운 국내 주식은 4조3천억원 규모다.
다만 전날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 위험이 낮아졌다고 언급하며 긴축 전환 기대를 줄이면서 달러 강세가 주춤한 점, 1,550원 선을 웃돌면서 외환 당국의 구두 개입성 발언과 스무딩 오퍼레이션(미세조정) 추정물량이 나온 점 등은 상단을 제한됐다.
달러-원 환율은 거래량이 줄어드는 런던장 시간대에 진입하면서 반락했다. 점차 낙폭을 키우면서 뉴욕장에서는 1,540원 후반대에서 거래됐다.
한편 이날 밤에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6월 비농업 부문 고용자 수 및 실업률 발표된다.
달러 인덱스는 101.140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4엔 상승한 161.554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1달러 하락한 1.14022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946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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