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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21.5만명…예상치 하회(상보)

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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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건수가 직전주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예상치도 밑돌았다.

주간 실업보험 청구 건수 추이

[출처 : 미국 노동부]

미국 노동부가 2일(현지시간) 발표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로 끝난 한 주 동안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21만5천건으로 집계됐다. 직전주 대비 1천건 감소한 수치다. 직전주 수치는 21만6천건으로 1천건 상향 조정됐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는 22만건이었다. 이번 수치는 예상치도 밑돌았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22만2천건으로 집계됐다. 직전주 대비 2천500건 감소했다.

4주 이동 평균 건수의 직전주 수치는 22만4천500건으로 250건 상향 조정됐다.

이미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

지난달 20일로 끝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181만4천건으로 나타났다. 직전주보다 2천건 증가했다. 직전주 수치는 182만1천건으로 9천건 하향 조정됐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수령한 사람의 수는 4만명 이상 급증했다.

13일로 끝난 주간 기준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청구한 건수는 189만670건이었다. 직전주보다 4만4천874건 증가했다.

전년 동기 수치는 189만670건이었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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