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사진 제공]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인공지능(AI) 모델 기업인 앤트로픽이 맞춤형 AI 칩(ASIC) 개발을 위해 삼성전자를 제조 파트너로 검토하며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미 온라인 매체 디 인포메이션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러한 계획은 아직 초기 단계이며 앤트로픽은 ▲이 칩이 어떤 기능을 수행하지 ▲어느 정도의 성능을 갖출지 ▲서버 내에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지 검토 중이라고 했다.
최근 AI 기업들은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면서 반도체 공급원을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AI 기업들이 자사의 모델 구동이 핵심적인 하드웨어를 최적화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맞춤형 칩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오픈AI도 지난 달 브로드컴과 함께 첫 맞춤형 AI 칩을 공개한 바 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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