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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 아이폰의 예상 출하량 증가에 주가 상승

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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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주가 추이

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애플(NAS:AAPL)은 신형 폴더블 아이폰의 출하량 계획을 공격적으로 설정했다는 보도가 나온 것에 힘입어 주가가 올랐다.

3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7219 화면)에 따르면 애플의 주가는 전일보다 4.84% 상승한 308.63달러에 2일(현지 시각) 뉴욕장을 마쳤다.

스탁스토리는 애플이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사이에 새로운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고, 이에 따라 부품 공급업체들에 1천만대의 폴더블 아이폰 생산을 준비하라고 요청했다는 닛케이아시아의 보도가 나왔다며 주가 상승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폴더블 아이폰 생산량에 대한 기존 추정치는 700만~800만대였다.

스탁스토리는 이런 애플의 정책은 신형 아이폰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있고, 시장 비중을 확대하려는 목표가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며 첫 폴더블 아이폰 모델의 이름은 '아이폰 울트라'로 소문났다고 덧붙였다.

모건스탠리는 새로운 폴더블 모델과 인공지능(AI)이 더 강한 수요를 만들어 낸다면 애플이 2027 회계연도에 2억5천만 대 이상의 아이폰을 출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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