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DL이앤씨]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이임 기자 = DL이앤씨[375500]는 경기 성남 분당구 동원동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의 분양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5층, 15개 동, 총 1천40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 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하는 장기임대 467가구를 제외한 933가구가 공공분양으로 공급된다.
입주는 오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공급 규모는 51㎡ 274가구, 55㎡ 482가구, 59㎡ 177가구로 전 가구가 60㎡ 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단지 분양가는 전용 51㎡의 경우 5억원 중·후반대, 55㎡는 5억원 후반대에서 6억원 초·중반대이며, 59㎡는 6억원 중·후반대 수준이다.
특히 신혼희망타운 전용 정책자금인 수익공유형 모기지 상품을 활용할 수 있어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최대 70%까지 적용받는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제외되는 데다 연 1.3% 고정금리로 최장 30년까지 대출이 가능해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낮췄다.
단지가 들어서는 성남낙생지구는 향후 4천400여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주택지구로, 판교테크노밸리 및 분당 업무지구와 인접해 있다.
대중교통을 통해 신분당선·수인분당선 환승역인 미금역까지 1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으며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신설이 예정돼 있다.
본청약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31일이다.
주택전시관은 경기 용인 수지구 동천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
DL이앤씨는 "신축 공급이 귀한 분당 권역에서의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 단지로, 분양가상한제 적용과 전용 정책자금 등을 통해 실 수요자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췄다"고 말했다.
yyhan@yna.co.kr
한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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