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고려아연[010130]이 자원순환 사업 역량과 청정에너지 프로젝트 투자를 지속 확대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저탄소 산업 생태계 조성에 집중한다.
3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최근 서울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주최 포럼을 통해 신성장 전략인 '트로이카 드라이브'를 소개했다. 자원순환과 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성과 자원 순환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친환경 금속 생산 경쟁력 강화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미국 자회사 페달포인트를 거점 삼아 전자폐기물과 폐태양광패널 등을 리사이클링한다. 핵심광물 생산에 필요한 원료 가공 사업을 키운다.
호주 자회사 아크에너지를 통해서는 풍력·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을 넓힌다.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실증사업도 진행해 차세대 에너지 솔루션 개발에 속도를 낸다.
고려아연은 "이번 WEF 포럼에서 산업의 탈탄소 전환과 순환경제가 국가경쟁력, 경제안보, 공급망 안정화와 직결된 의제라는 점을 재확인했다"며 "고려아연은 자원순환 사업 역량과 청정에너지 프로젝트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정부와 금융권, 산업계와 협력을 바탕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저탄소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고려아연]
jhlee2@yna.co.kr
이재헌
jhlee2@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