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3일 소폭 올랐다.
위험선호가 살아나면서 약세 재료로 작용했다. 다만 달러-원 환율이 급락이 강세 재료로 작용하면서 보합권을 벗어나지는 않았다.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27분 현재 전일 대비 0.25bp 올라 3.5050%를 나타냈다. 3년은 0.25bp 내렸고 5년은 0.50bp 올랐다. 10년도 0.5bp 상승했다.
한 채권시장 참가자는 "IRS 거래가 많지는 않았다"며 "국채선물에 연동해서 움직였는데 선물 대비 다소 약한 모습을 보이면서 채권시장이 강세로 전환할 수 있다는 기대는 좀 약해졌다"고 설명했다.
IRS는 채권시장의 변곡점에 먼저 움직이는 경향이 크다. 이 때문에 시장 참가자들은 IRS 기류를 주시한다. 최근 IRS가 현물 대비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금리가 고점을 찍은 것일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기도 했다.
CRS 금리도 올랐다. 1년은 2.00bp, 3년과 5년은 각각 1.50bp와 2.00bp 상승했다.
CRS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1년 구간이 1.75bp 축소됐고 5년 구간은 1.50bp 줄었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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