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6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4일(현지시간) 1,526.65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0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525.60원) 대비 2.1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526.60원, 매도 호가(ASK)는 1,526.70원이었다.
3일(현지시간) 미국 금융시장은 독립기념일 대체공휴일을 맞아 휴장했다.
최근 원화와 동조화 흐름이 강해진 엔화는 161엔 초·중반대에 거래를 마쳤다.
기하라 미노루 일본 관방장관은 3일 최근 환율 움직임에 대해 "강한 경계심을 갖고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구두개입성 발언을 내놨다.
문지성 재정경제부 국제경제관리관은 3일 연합인포맥스와 통화에서 "24시간 개장에 대비해 야간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에 따르면 유로존 6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49.4로 집계되며 지난 5월의 47.7과 예비치(48.9)를 모두 웃돌았다.
4일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 종가 대비 25.80원 급락한 1,530.00원에 마감했다.
달러 인덱스 종가는 100.872를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61.360엔, 유로-달러 환율은 1.1436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7855위안이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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