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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신민경 기자 =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둔 가운데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다.
6일 금융시장종합(화면번호 3000)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1% 오른 8,307.47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1.22% 오른 8,186.82에 개장한 뒤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개인이 4천333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천563억원, 979억원 매도 우위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4%, 2% 넘게 상승 중이다.
SK스퀘어(5.6%), 삼성생명(3.26%), 삼성물산(4.84%) 등도 오름세다. 삼성전기(-1.26%), 셀트리온(-1.09%) 등은 밀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약세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5% 내린 863.6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0.23% 내린 866.4에 출발해 등락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37억원, 185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은 1천49억원 매수 우위다.
코스닥시장에서 대장주 알테오젠은 1%대 약세다. 원익IPS와 리노공업은 각각 5%, 2% 넘게 내림세다. 에코프로(1.72%)와 코오롱티슈진(2.66%), HLB(5.27%) 상승 중이다.
증권가는 오는 7일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이 공개될 예정이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평균(컨센서스)은 84조5천807억원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잠정실적 이후 셀온(Sell-on)보다는 증시 안도감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mkshin@yna.co.kr
신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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