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6일 탄소중립과 국민 안전 실현에 앞장선 공직자를 격려하고자 '2026년 제2차 특별성과 공무원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포상은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추진된 정책 중 뚜렷한 국정 성과를 도출한 4개 핵심 과제, 공무원 16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최우수 과제에는 서민·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전기차 보조금 1천500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수송부문 탈탄소 전환을 이끈 사업이 선정됐다.
우수 과제에는 공기열 에너지를 재생에너지 범주에 포함해 재생열 전환 기반을 구축한 사업이 꼽혔다. 재정 투입 없이 홍수 조절용량 10억4천만톤을 확보하며 4조원의 예산을 절감한 홍수대응 강화 과제와 금정산 국립공원 신규 지정 과제는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이번 성과는 탈탄소 전환을 위해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 해결에 과감히 도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선도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기후에너지환경부]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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