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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515평 제주 도심형 물류센터 열었다…당일배송 권역 확대

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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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제주지역 오늘드림 대표 이미지

[출처: CJ올리브영]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CJ올리브영이 제주 애월읍에 515평(1천702㎡) 규모의 도심형 물류센터(MFC)인 'MFC제주'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회사가 올해 1천238억 원을 투입해 비수도권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밝힌 계획의 일환이다. 소규모 물류센터인 만큼 보관과 포장 등 핵심 물류 설비를 중심으로 갖춰졌다.

MFC제주를 통해 올리브영은 제주 지역 온라인 주문 90%를 당일 배송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오프라인 매장 인프라만을 이용해 인근 권역에만 당일 배송이 가능했지만 물류센터를 통해 서비스 권역을 넓혔다.

MFC에 재고 보관이 가능해지면서 취급 상품 수는 1만1천종으로 다양해졌다.

올리브영은 향후 물동량 증가 추이에 맞춰 제주 전역에서 당일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물류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취급 상품 수도 1만6천 종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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