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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국채선물 하락 반전…일본 등 대외금리 반영

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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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6일 오후 장기물을 중심으로 하락 반전했다. 일본 등 대외 금리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8분 현재 3년 국채선물은 보합 수준인 103.06을 나타냈다.

10년 국채선물은 3틱 하락한 106.22를 보였다.

외국인 투자자는 3년 국채선물을 5천940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을 975계약 순매수했다.

장기물을 중심으로 강세가 되돌려지는 분위기가 나타났다.

국고 3년 지표 금리는 전거래일 민평 금리 대비 4.0bp 상승한 3.785%를 나타냈다.

국고 10년 지표 금리는 0.8bp 상승한 4.203%를 나타냈다. 오전 중 대체로 금리가 하락하는 모습이 나타났는데 상승 반전한 것이다.

대외 금리를 추종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 국채 10년 금리는 3.93bp 상승한 2.8175%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이 다소 상승하면서 채권시장도 약세다. 달러-엔 환율은 0.601엔 상승한 달러당 161.938엔을 나타낸다.

한편 오전중 진행된 입찰에서 국고 3년물은 3.765%에 3조3천억 원 규모 낙찰됐다. 응찰은 8조6천230억 원이었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이날 엔화 가치가 약해지면서 일본 장기 금리가 상승하고 있다"면서 "국내 채권시장도 영향을 받고 있는 듯하다"고 설명했다.

10년 국채선물 틱차트

연합인포맥스

국고 10년 지표 금리 추이

연합인포맥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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