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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네이버파이낸셜 주식교환 12월 31일로 연기

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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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사진]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전병훈 기자 =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자를 기존 9월 30일에서 12월 31일로 변경한다고 6일 공시했다.

주식교환계약 승인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는 8월 18일에서 11월 19일로 연기됐다. 주주확정기준일은 10월 22일,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기간은 11월 19일부터 12월 9일까지다.

이번 주식교환 절차가 마무리되려면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과 금융당국의 대주주 변경 승인을 거쳐야 한다.

두나무 관계자는 "디지털 금융 패러다임 전환기에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결합의 취지를 성실히 설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식교환 완료일이 밀리면서 완료일을 기준으로 기산되는 네이버파이낸셜 상장 시한도 그만큼 늦춰지게 됐다.

두나무는 지난 4월 네이버파이낸셜과 주식교환 완료 후 1년 이내에 IPO 위원회를 구성하고 네이버파이낸셜의 상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5년 내 상장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최대 2년 이내의 범위로 연장할 수 있다.

bhjeon@yna.co.kr

전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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