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6일 단기 중심으로 소폭 하락했다.
분기 초 자금시장 유동성이 개선됨에 따라 단기 구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데 따른 영향이다.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27분 현재 전일보다 1.25bp 내린 3.4925%를 나타냈다. 3년과 5년은 0.75bp씩 하락했고 10년 금리는 0.50bp 내렸다.
채권시장의 한 참가자는 "분기 말 지나면서 부족했던 원화가 시중에 많이 풀린 것 같다"며 "KOFR금리와 초단기 FX 스와프포인트도 하락 안정됐고, IRS는 단기물 중심으로 오퍼가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국채 금리가 오를 때에도 IRS 단기 구간은 오퍼(매수) 우위였다"며 "다만 3년 구간은 입찰 영향에 계속 약했다"고 평가했다.
CRS 금리는 전반적으로 올랐다. 2년과 3년은 각각 1.50bp와 2.00bp 상승했다. 다만 1년 구간은 3.00bp 내렸다.
CRS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1년 구간이 1.75bp 확대됐고 5년 구간은 1.25bp 축소됐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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