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530원 초반대에 거래됐다.
6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41분 현재 전장 대비 5.50원 오른 1,531.10원으로 나타났다.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첫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4.70원 오른 1,530.3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달러인덱스가 101을 웃도는 등 강달러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가 12거래일 연속 국내 주식을 내던진 것이 환율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3천억원어치 국내 주식을 매도했다.
런던장과 뉴욕장에서도 달러-원 환율은 1,530원 초반대에서 횡보했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 6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서비스업 PMI와 공급관리자협회(ISM) 글로벌 서비스업 PMI가 발표된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이사 연설도 예정돼있다.
달러 인덱스는 101.082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12엔 상승한 162.325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1달러 상승한 1.14161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975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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