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캐나다, '60조' 캐나다 잠수함 건조업체 우협에 獨 TKMS 선정"(상보)

26.07.06.
읽는시간 0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연합뉴스 사진 제공]

캐나다 글로브앤드메일 보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최대 6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캐나다 차기 잠수함 도입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이 선정됐다고 캐나다 유력 일간지 글로브앤드메일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가 사실에 부합한다면 이를 두고 TKMS와 경쟁한 한화오션은 고배를 마신 셈이다.

이 매체는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캐나다 정부가 독일 TKMS를 캐나다 해군용 잠수함 함대를 건조할 업체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회의로 떠나기 전 이날 노바스코샤주(州) 핼리팩스에서 정부의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핼리팩스는 캐나다의 대규모 해군기지가 있는 동부의 항구도시다.

글로브앤드메일은 "대부분의 대형 방산 조달 절차와 마찬가지로 이번 발표는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하는 것이며, 최종 계약 체결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잠수함 자체 가격만 200억~300억캐나다달러, 운용·정비·성능 개량까지 합치면 총 400억~500억캐나다달러에 이르는 초대형 조달 프로젝트다. 한화로 최대 50조~60조원 수준에 달한다.

jwchoi@yna.co.kr

최진우

최진우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