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사진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업체 테라울프(NAS:WULF)가 앤트로픽과 20년 임대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테라울프의 켄터키주 데이터 센터를 사용하기로 했다.
루이빌에서 남서쪽으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이 데이터 센터는 약 400메가와트의 용량을 갖추게 된다. 첫 전력공급은 2027년 하반기부터다.
연합인포맥스 종목현재가(화면번호 7219)를 보면 테라울프 주가는 이날 오전 8시 45분 현재 프리마켓에서 전장보다 17.00% 상승한 24.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테라울프는 암호화폐 채굴 회사로 시작했다가 AI 데이터 센터 인프라 사업으로 방향을 전환하면서 전장 마감가 기준으로 올해 들어 주가가 86% 가까이 상승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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