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지난 3일(미국 동부시간) 미국 독립기념일 대체공휴일을 맞아 휴장했던 증시는 연휴 뒤 기술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동반 반등했다.
이번 주 삼성전자의 분기 실적 발표와 SK하이닉스의 주식예탁증서(ADR)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5.84포인트(0.29%) 오른 53,055.91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54.19포인트(0.72%) 상승한 7,537.43, 나스닥 종합지수는 288.49포인트(1.12%) 뛴 26,121.16에 장을 마쳤다.
다우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53,000선을 상향 돌파했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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