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손바뀜은 평소보다 저조했다.
7일 서울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4틱 내린 103.04에 마감됐다. 외국인은 17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와 개인은 각각 5계약 및 12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8틱 상승한 106.37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12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 및 개인은 각각 3계약 및 9계약 순매도했다.
3년물 거래량은 전 거래일 212계약에서 24계약으로 크게 감소했다. 10년물 거래량은 30계약으로 16계약으로 줄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한편 같은 시간 미국 국채 금리는 단기물 위주의 내림세를 나타냈다. 미 국채 10년물과 3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뉴욕시장 마감 가격 대비 각각 1.70bp 및 0.30bp 하락했다. 2년물 금리는 2.70bp 낮아졌다.
특별한 재료가 없다는 분위기 속에 거래는 한산한 편이었다. 30년물 금리는 시장이 주시하는 5.0% 선에서 저항을 받는 양상을 보였다.
이번 주 미국 경제지표 중 가장 무게감이 있는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의 6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예상대로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54.0으로 전월대비 0.5포인트 낮아졌다. 기준선 '50'은 24개월 연속 웃돌았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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