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일본 가계지출이 6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7일 일본 총무성은 올해 5월 실질 가계지출(2인 이상 가구)이 가구당 32만345엔(약 302만5천원)으로 나타나 전년 동월 대비 0.4% 줄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5% 줄어들 것이란 시장 예상치보다는 감소 폭이 작았다.
일본 가계지출은 지난해 12월부터 6개월 연속 감소세를 지속했다.
명목 기준으로는 5월 가계지출이 1년 전보다 1.3% 증가했다.
전월 대비(계절 조정) 실질 가계지출은 3.7% 확대했다. 당초 시장에선 1.4% 늘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한국시간으로 오전 8시 51분 기준 전장보다 0.01% 오른 162.080엔에서 거래됐다.
출처 : 일본 총무성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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