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회가 다시 개회하면 국방비 3천500억 달러를 포함한 3차 예산 조정안과 '미국 구하기 법안(Save America Act)'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이 같은 게시글을 올리며 "미군의 비할 데 없는 위력은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에서 여실히 드러났고, 국방부 또한 미국처럼 그 어느 때보다 활기 넘친다"고 적었다.
그는 "하원과 상원 지도부에 이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의회가 다시 개회하는 즉시 3천500억 달러 규모의 3차 예산 조정안이 예산위원회를 통과하도록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게시글에 "미군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고 막강하다"며 "미국이 앞으로 수 세대 동안 자유를 유지할 수 있도록 모두가 요구하는 '미국 구하기 법안'과 국방부의 전액 예산 확보는 신속하게 통과될 수 있다"라고도 말했다.
미국 구하기 법안(Safeguard American Voter Eligibility Act·SAVE Act)은 1993년 제정된 전국 유권자 등록법을 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연방 선거 투표 등록 시 미국 시민권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하도록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출처:트루스소셜]
jepark2@yna.co.kr
박지은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