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산업생산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7일 독일 연방통계청은 5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 0.2% 증가와 전월치 0.4% 증가를 모두 상회하는 수준이다.
5월 산업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로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은 산업생산 증가가 자동차 산업의 성장에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산업의 생산량은 전월 대비 3.6% 증가했다. 건설업 생산량도 전월 대비 0.9% 증가해 산업생산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5월 에너지 집약적 산업 부문의 생산량은 전월보다 0.2% 증가했고, 전년 동월 대비 2.9% 증가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지표 발표 이후에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환율은 오후 3시 10분 현재 전장 대비 0.12% 하락한 1.14267달러에 거래됐다.
[출처:연합인포맥스]
jepark2@yna.co.kr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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