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원화 조달 수요에 상승했다.
7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 대비 0.30원 상승한 -14.30원에 마감했다.
6개월물은 시초가 대비 0.10원 상승한 -7.40원, 3개월물은 시초가와 같은 -3.65원에 거래를 마쳤다.
1개월물은 시초가와 비교해 0.05원 상승한 -1.20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0.060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70원에 마감했다.
원화 조달 수요가 전반적으로 우세한 가운데 스와프포인트가 상승 압력을 받았다.
한 은행의 스와프딜러는 "에셋이 조금 나왔지만 이를 소화하면서 좀 더 올라갔다"며 "수급은 전반적으로 비디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금리보다는 가격 메리트에 주목한 수급에 좌우된 장세였다고 덧붙였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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